식약청 인력 17% 증원 추진

  • 등록 2009.07.23 15: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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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안전 강화 등 국정과제 실천을 위해 인력 17% 증원을 추진키로 했다.

식약청은 23일 수입식품 정밀검사 비율 확대와 기준.규격 선진화, 식약청 이전에 따른 수도권 민원 처리를 위해 244명의 정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식약청의 정원은 1401명으로 지난 4월 조직개편 당시 24명이 줄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정원은 1만4824명으로 식약청이 FDA 수준의 조직이 되려면 중장기적으로 2400명은 돼야한다는 게 식약청의 의견이다.

식약청은 "발표한 식품안전종합대책을 이행하려면 최소한의 증원이 필수적"이라며 "현재 1401명인 정원을 1645명으로 늘리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김동기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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