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리톨 등 첨가물 중금속 관리강화

  • 등록 2009.07.22 10:37:40
크게보기

껌이나 사탕류에 쓰이는 감미료인 자일리톨 등 60개 식품첨가물의 중금속 관리 기준이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감미료와 유화제, 산도조절제, 산화방지제 등 60개 품목의 유해 중금속과 용매 잔여물 기준을 신설하거나 강화하는 내용의 '식품첨가물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22일 입안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가공 치즈 등을 만들 때 물과 기름성분이 잘 섞이게 하는 용도로 쓰이는 유화제인 제삼(3)인산나트륨 등 25개 첨가물에 카드뮴 허용기준(1ppm)이 신설되고 청량음료나 과즙, 잼에 신맛을 내는 엘(L)-주석산 등 45개 품목의 수은기준(1ppm)도 마련된다.

이번 개정안은 여론 수렴과정을 거쳐 올해 안에 고시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상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 kfda.go.kr) 행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김동기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