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식당 10곳중 1곳 '양심불량'

  • 등록 2009.06.02 14:12:05
크게보기

전남도는 도내 모범음식점 등 600곳에 대해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를 점검해 이중 58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점검 결과 이들 음식점은 김치, 멸치볶음, 젓갈류를 재사용 하거나, 참기름 양념장을 거둬들여 불고기 양념장으로 다시 사용하고 먹고 남은 홍어회 등을 초무침으로 재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식탁에 나왔던 김치를 찌개용으로 다시 사용하고 손님이 먹고 남은 밥을 보관해 누룽지로 사용한 업소도 적발됐다.

전남도는 이들 업소에 위생 지도장를 발부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으며 1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내달 1일부터 적발되면 1차위반시 15일, 2차위반시 2개월, 3차위반 3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푸드투데이 이필수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