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전기기 위생관리대책 간담회 개최

  • 등록 2008.08.19 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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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의원과 건강원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탕전기기 안전성 및 위생관리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탕전기기 제조업체 간담회가 19일 오전 대한한의사협회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석 업체는 경서기계산업, 돌핀, 엔젠텍, 일광기계, 한일EM 등 대표적인 탕전기기 제조업체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투데이 채흥기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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