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과 친환경 농수특산품 판촉에 발 벗고 나섰다.
전남도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층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역홍보센터를 활용해 관광자원 홍보와 친환경 농특산물 판촉 및 홍보, 투자유치 홍보 등 도정 주요업무에 대해 영상물, 책자,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지난 4월부터는 지역홍보센터 1관에 ‘전남도 전용 홍보관’을 마련해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 집중 홍보,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등 도내 주요축제 홍보, 제89회 전국체전 개최, 2010 F1 대회 개최, 2012 여수 엑스포 개최, 도내 유명 관광지에 대한 사진 및 판넬 전시, 배너 설치, 관광 및 남도음식 홍보 영상물 상영, 각종 관광 홍보물 비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남도를 적극 알리기 위해 타 시도보다 먼저, 공세적인 홍보에 나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지역홍보센터 2관 지역 명품관’에는 22개 시군 친환경 농수특산물 120개 품목을 상설 전시하고 지역참여한마당을 이용해 지난 3월 영광군에서 모싯잎송편 등 9개 품목에 대한 판촉활동을 실시한 것을 비롯 4월에는 진도군에서 진도울금 등 28개품에 대한 판촉활동을 전개해 많은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시군별 농수산물 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또 ‘지역홍보센터 2관 지역투자 길라잡이 공간’을 활용, 기업 CEO에게 보내는 ‘투자 매력지 21C 기회의 땅 전라남도 홍보 지사님 서한문’ 등 투자유치 홍보물을 비치하고 ‘투자의 최적지 전라남도 홍보 사진’ 게첨 등을 통해 전남도의 높은 투자유치 열망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투자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푸드투데이 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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