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농기원 "틈새작물 '세발나물' 가공 및 기능성 연구" 추진

  • 등록 2008.02.26 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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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업기술원은 고유가 시대에 무난방 및 무농약 재배가 용이해 에너지 절감형 웰빙 채소로 개발 가치가 큰 "세발나물"을 틈새작물로 가공및 기능성 연구를 추진한다.

"세발나물"은 전남 해남 등 서남부 지역에 8.5ha (하우스 1.7ha) 면적에 예상 수확량은과 예상소득은 ▲하우스 6,000kg/10a, 8백만원/10a ▲노지 3,000kg/10a, 4백5십만원/10a 예상 수확량과 예상소득이다.

"세발나물"의 기능성 성분 및 효능은 콜린, 베타카로틴, 비테인 등(변비, 알츠하이머병, 노화방지 등)으로 화장품, 주류, 차, 환, 이유식, 생식용 편이식품, 새싹채소, 다양한 기능성소재 용도로 사용된다.

지금까지 추진실적은 세발나물 발아력은 염분 1%이내, 17℃에서 4~5일 100% 발아 되며,세발나물 가공적성은 염분함량 0.8%, 복원력 6%, 저장기간 10일 이상(실온),추출액 10㎎(구강암 20%억제), 항산화력(25%), 페놀함량(27mg/100g) 기능성을 가진 것으로 분석된다.

전남도는 "세발나물"의 대장암억제, 혈전용해도 분석 후 기능성 웰빙 작물로 홍보,세발나물 이용 가공제품 개발 및 산업화 가능성 분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틈새작목 세발나물의 일반적인 특성으로 갯 개미자 리로 바닷가에 자생하는 염생식물로 전남 목포, 함평, 무안, 영암 등 전남 서남부 지역에서 재배, 자생하며, 파종시기는 조생종벼 수확 후 10월 초순경으로 파종량은 10a당 약 3kg이다.

"세발나물"은 내염성 식물이면서 내건성, 내한성이 강해 겨울철 무난방 재배 가능하며, 저온기 생산 가능, 무농약재배 용이, 향과 맛 양호해 신선채소로 개발,최근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요구에 적합한 작목으로 개발가치가 크며, 염분 1%이내에서 3~5일 정도면 100% 발아된다.

온도가 20℃이상에서는 발아가 억제되며, 세발나물 생육시 0℃이하 저온에서는 상단이 저온피해를 쉽게 받아 품질저하되며,수확기간은 노지에서는 12월~5월까지 3회, 하우스 재배시에는 5회 수확이 가능하고,종자는 극미립종이며, 5월 하순~6월 중순까지 채종이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조순익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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