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임실치즈정보화 마을' 센터 개관

  • 등록 2008.02.21 16: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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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제6차 정보화마을로 선정된 임실 치즈정보화마을(운영위원장 이진하)이 조성을 완료하고 21일 오전 이종태 임실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전북도.임실군관계자,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정보센터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개관식은 치즈정보화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기념떡 절단식, 마을정보센터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되었다.

치즈마을은 2007년 5월 7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정보화마을로 선정되어 작년 한 해 동안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마을정보센터 구축, 가구별 30대 PC보급, 150여명의 주민정보화교육, 정보컨텐츠 구축 등의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왔으며, 이날 마을정보센터가 개관됨으로써 정보격차해소, 농촌체험과 농특산물 판매망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치즈마을 주민들은 마을정보센터가 주민들의 정보화능력향상을 위한 정보교육장과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주민들의 생활을 한층 향상시키는 한편, 농가소득의 창출을 위한 전자상거래와 체험관광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이옥진 정보산업과장은 “정보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치즈를 특화한 전문치즈체험 정보화마을이 이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치즈마을의 성공여부는 마을주민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하며,“전북도민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조순익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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