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 안티 곰팡이 첨가제 시판

  • 등록 2008.02.13 17:37:03
크게보기

청정환경전문업체 K&H(대표 황홍연)가 독일 멜러루드사와 한국 총판계약을 맺고 식품제조공장, 학교급식소, 주방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티 곰팡이 첨가제 'Anti Schimmel Zusatz'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곰파이에 자유롭지 못한 장소에 바르면 곰팡이 생성을 빨리 그리고 오랫동안 저지하고 막아준다. 사용방법은 수성계열 페인트나 벽지에 사용하는 풀 또는 물에 타서 하자, 수리, 보수, 건축재료로 칠하면 곰팡이 생성을 막아준다.

K&H 관계자는 "이제품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안티 곰팡이 첨가제"라며 "곰팡이에 안전치 못한 주방이나 급식소등에 사용하면 식품위생과 안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