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표면 세척처리 일괄 시스템' 개발

  • 등록 2008.01.07 13:58:10
크게보기

인삼에 상처를 안내면서 세척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김동수)의 유통연구단 권기현 연구원은 인삼의 뇌두, 주근, 지근에 상처나 절단 없이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잔뿌리까지도 손상이 없게 하는 인삼 표면세척기술을 국내 처음 개발하고 충북 음성에서 시연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한식연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인삼 표면 세척기술은 국내에서 2번째로 인삼을 많이 생산하는 음성 인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음성군과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물의 3단계 충격판 노즐을 고압으로 통과시키는 분체분사 세척기술을 적용했다.

그 결과 가장 작은 입자의 물이 유모깊이 침투하고 물의 입자를 고압으로 분사하여 인삼의 표면 및 잔뿌리에 손상이 가지 않고 이물질과 흙을 동시에 제거하게 됐으며, 유용미생물처리 기술로 유통인삼의 저장기간을 늘리고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식연은 설명했다.

한식연은 이기술 이름을 '인삼표면 세척처리 일괄 시스템'이라 명명했다며 현재 음성군과 공동으로 특허청에 4건의 특허를 출원할 계획으로 향후, 마, 연근 등과 같은 근채류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