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우 늘고 젖소 줄었다

  • 등록 2008.01.02 13:25:58
크게보기

국내 한우 사육 규모가 200만마리 이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2일 발표한 가축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현재 한우 사육 두수는 203만4000마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9월 1일 조사 당시의 205만1000마리보다는 0.8% 적지만 전년(2006년) 같은 시점과 비교해 10.5% 늘어난 것이다.

한우 이외 육우까지 포함한 사육 규모(220만1000마리)도 1년 만에 9% 늘었고, 이에 따라 한 농가가 기르는 평균 한.육우 수는 10.6마리에서 11.9마리로 증가했다.

반면 젖소의 경우 지속적으로 원유 생산을 조절하고 산유능력이 낮은 암소를 도태시킨 결과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작년 12월 1일 현재 젖소는 45만3000마리로 3개월전(45만5000마리), 1년전(46만4000마리)과 비교해 각각 0.4%, 2.4% 줄었다.

돼지는 전년동기보다 2.4% 늘어난 960만6000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구당 마릿수도 1년 전보다 147마리 많은 977마리로 집계됐다.

산란계는 5609만3000마리로 1년 동안 2% 감소한 반면, 육계는 5622만7000마리로 1.5% 증가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