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촌 매장별 차별화 선언

  • 등록 2008.01.02 11: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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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전문매장 다하누촌이 매장별 차별화를 선언했다.

2일 다하누촌은 불고기전문점, 소머리수육전문점, 곰탕전문점, 육회전문점, 곱창구이전문점, 설렁탕전문점, 연탄구이전문점, 양대창구이전문점등으로 각 매장의 개성을 살려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하누촌은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매장별로 특색을 살려 전문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하누촌의 이같은 결정은 그동안 한우가 비싸다는 인식만 소비자에게 새겨줘 돼지고기와 같이 친근한 품목으로 다가서지 않을 경우 어려운 지금의 한우시장을 타개할 수 없다는 반성에서 나온 것이라고 다하누촌은 밝혔다. 또한 안전성이 아직 확실히 검증되지 않은 수입 쇠고기 보다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다하누촌 최계경 회장은 “올해 수입 쇠고기가 대량 유입되겠지만 그 만큼 한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더욱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맛과 품질 면에서 우수한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한우 외식 시장을 키워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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