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계약재배 인증쌀' 하나로클럽서 시판

  • 등록 2007.12.26 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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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을 비롯한 수도권 5개전점에서 농협 명품쌀인 '계약재배 인증쌀'을 시판한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계약재배 인증쌀'은 수질과 토양이 우수한 지역단위로 선정하여 선도농가와 100% 계약을 맺어 생산한 맞춤쌀이다.

특히 재배방법이 동일하여 마치 한농가가 한지역에서 생산해 낸것처럼 품질이 균일하다고 농협은 소개했다.

농협은 '계약재배인증 쌀'은 완전미율 96%이상, 단백질함량 6.5% 이하의 품질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며, 농협미곡종합 처리장(RPC)에서는 품질기준 준수를 위해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 관계자는 "8개 RPC에서 생산된 계약재배 인증쌀에 대해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홍보와 마케팅으로 인증 쌀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 고품질쌀 판매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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