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전시2팀 김규환 부장

  • 등록 2007.11.29 21: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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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식품박람회 등 통합 시너지 효과
식품바이어 등 5만여명 방문 성과 커



“내년에는 푸드 위크가 식품관련 행사중 최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Food Week 2007’을 총괄 지휘한 코엑스 전시 2팀 김규환 부장은 푸드위크를 국내 최대규모의 식품산업전시회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푸드위크 2007’은 그동안 전문성을 가지고 개최됐던 ‘국제식품박람회’ ‘국제농수축산물전시회’ ‘국제조리기계전’ ‘서울쌀박람회 및 발효식품전’ ‘김치엑스포’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경기우수농산물명품전’ ‘제주수산식품페스티벌’을 통합 개최함으로써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거두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각 지자체를 포함 400여업체가 700 부스로 전시회에 참가했고 식품바이어, 조리사, 영양사, 호텔레스토랑 관계자, 식품업계 종사자, 수출입관계자 및 일반 참관객 등 5만명이 전시장을 다녀가는 등 활발한 비지니스의 장이 됐다고 자랑했다.

특히 김 부장은 “한국음식조리경연대회, 외국인한식요리경연대회, 전통장담그기, 떡만들기, 서바이벌 로데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친환경 유기농식품 및 건강기능성 식품 등이 선을 보여 전시장을 찾은 바이어와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양질의 농수축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김 부장은 이에따라 “내년에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푸드위크 2008’을 준비해 코엑스 전관을 사용하는 식품관련 최대의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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