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미 캠벨사 스프 독점 판매권 획득

  • 등록 2007.11.13 16: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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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대표 박준원)은 13일 전세계 20여개국으로 수출하는 미국 식품전문회사 캠벨사로부터 푸드 서비스용 전품목에 대한 한국시장 독점권을 획득하고 이달부터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워홈에 따르면 캠벨제품은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의 작품을 캔 디자인으로 사용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 매년 미국 주부의 90%가 선택하고 미국 스프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넘버원 브랜드다. 또한 캠벨사는 100여년의 스프 제조경험과 'lower in sodium, fat, and cholesterol'을 모토로 신선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초콜릿, 스낵, 치킨 스탁, 소스, 음료 등도 전세계 시장서 판매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캠벨 수프를 수입, 유통함으로써 해외유명 식품 브랜드 제품에 대한 수입 유통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캠벨 수프의 런칭을 통해 향후 푸드 서비스용 전 제품으로 취급 품목을 늘려 나갈 계획이고 패밀리레스토랑, 호텔, 웨딩, 케이터링 등의 판매망을 적극 개발해 향후 직수입 식품 및 식자재의 판로를 구축,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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