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대비 수입김치 안전관리 방안 강화

  • 등록 2007.11.08 14: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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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앞두고 식약청이 수입김치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8일 식약청에 따르면 김장철을 맞아 수입김치 수입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출국 공장에서부터 위생적이고 안전한 김치가 수입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식약청은 그동안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저가제품 등 문제 우려가 있는 제품은 무작위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식약청은 수입자와 가진 간담회를 통해 수입자가 제조단계에서부터 국내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도록 기준 및 규격과 식품첨가물 사용기준을 수출공장에 제공토록 하고, 현지 공장의 위생 및 검사여부를 확인한후 수입하라고 요청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 수입자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교류를 정례화하는 등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이 수입될 수 있도록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llst65@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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