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산 돈육세미나 개최

  • 등록 2007.11.06 1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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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등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산 돼지고기와 식품안전성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프랑스농식품진흥공사(SOPEXA)는 오는 1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서‘프랑스산 돈육과 식품안전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귀욤 루에 프랑스돈육협회장이 프랑스의 돈육산업에 대해 소개하며, 프랑스 양돈산업의 식품위생관리 체계에 대하여 프랑스 농수산부 식품국에서 직접 설명하게 된다. 또한 새로 추가된 내용으로 대(對) 한국 수출업체인 쏘꼬파의 담당자가 나와 다양한 프랑스 돈육 및 육가공 제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소펙사 관계자는 “가축 전염병이나 급식 문제 등 식품 안전성 문제가 계속 돌출되고 있어 안전한 돈육의 공급도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프랑스산 돈육에 대한 신뢰가 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전체 돼지고기 소비량중 1/3가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중 프랑스는 한국 수출국중 네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며 버나드, 쏘꼬파, 아베라, 코펠등은 이미 유명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llst65@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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