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무역 '김치 세라믹락'

  • 등록 2007.10.25 15: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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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김치냉장고 수납용 도자기 김치용기가 개발됐다. 현재 김치냉장고 수납용기는 플라스틱통으로 되어 있어 환경호르몬 검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도자기 전문판매업체인 안산무역(대표 김성웅)은 친환경 소재로 만든 도자기 김치 항아리 '김치 세라믹락'을 개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안산무역에 따르면 '김치 세라믹락'은 고급 식기용 고령토로 만들어 환경호르몬 유발 위험이 없고 도자기 뚜껑과 몸체를 요철 고무밴드로 밀착해 미끄럼, 마찰음, 냄새등의 유출을 방지한다.

또한 기존 항아리와 같이 공기를 완전히 차단하지 않는 준 밀폐로 제작되어 김치가 쉽게 갈변되는 현상을 막았다.

종류는 배추 8-9포기를 담을 수 있는 배추 김치항아리 (320*215*220mm)와 깍두기, 갓김치, 오이소박이, 고추장등을 담을 수 있는 소형 김치항아리(210*170*210mm) 등 2가지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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