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관련기술 발전 및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연세대에 이어 인제대와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진흥원은 우선 지난 2일 연세대학교 법과대학(학장 홍복기)과 산학협력 협액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공동연구 및 연구성과 교환, 양기관 구성의 위탁교육 및 실무관련 강의지원등 상호협의에 따른 사항등에 협력하고 진흥원은 2010년부터 매년 2-3명의 법학 전공학생에게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으로 현장경험 및 실무수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분야 법학전문가 양성과 관련분야 연구등에 상호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지난 10일에는 인제대학교(총장 이경호)와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제대학교는 우수 바이오기술 개발을 위해 의생명공학대를 중심으로 국가 R&D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3년 산학협력단을 설립하여 우수기술의 체계적인 관리와 성공적인 사업화를 노력하고 있다고 진흥원은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으로 인제대가 보유한 지식재산권 및 개발기술의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기술이전, 투자유치, 파트너의 발굴 및 계약체결을 지원하게 되며, 이를 위한 기술평가, 기술마케팅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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