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표시 단속기관 네트워크 구축

  • 등록 2007.10.11 13: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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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11일 수입물품에 대한 효율적인 원산지표시 단속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일 오후 2시 서울세관에서 원산지표시 단속 민.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등 원산지표시 단속 기관 간 단속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단속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관세청은 전했다.

또 생산자와 소비자단체 등으로부터 단속 대상 품목과 위반 유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원산지표시 단속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세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등 단속기관끼리 정보를 공유하면 중복 단속을 최소화할 수 있어 단속 대상 업소의 불편을 줄이면서 일관성 있는 단속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llst65@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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