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아 식ㆍ음료업체들도 신규 채용에 나섰다.
11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햄, 롯데삼강, 롯데브랑제리, 푸드스타 등 롯데그룹 내 식품ㆍ음료 부문 6개 기업이 오는 19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 중이다.
석ㆍ박사를 포함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으며, 외국어 우수자와 해당 직무 관련한 자격증을 소지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롯데제과는 일반관리, 영업지원, 재무, 해외사업, 생산관리 등에서, 롯데칠성음료는 재무, 일반관리, 구매, 상품개발, 등의 부문에서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job.lotte.co.kr)를 참고하면 된다.
신세계푸드는 매장관리, 매입, 관리사무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전공계열의 구분 없이 전 계열 모두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동원F&B는 식품영업과 생산관리 부문에서 오는 20일까지 신규 인력 50여명을 모집하고 있다.
매일유업에서는 오는 14일까지 회계, 연구개발, 영업관리 부문에서 채용을 실시한다.
회계 부문에서는 상경계열 전공자가, 연구개발 부문은 식품, 영양, 생명공학 등의 이공계 전공자가 대상이며, 영업관리 부문은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오뚜기라면은 연구부문과 제조/품질부문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지원 자격은 식품관련 학과 및 화학공학, 산업공학 등의 전공자로, 토익이 650점 이상이어야 한다.
이밖에 오뚜기가 100여명, 한국야쿠르트가 30~50명, 남양유업은 20명 내외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식ㆍ음료업종은 일부 이공계 전공자를 제외하면 인문계 전공자의 채용비율이 높은 분야"라며 "특히 여성의 채용비율이 높은 만큼 여성 구직자들은 적극적으로 이번 식음료 기업의 채용을 노려볼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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