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기술관리센터(소장 이규천)가 농림부, 충북대 포도연구사업단, 충북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오는 11일 충북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2007 포두연구사업단 우수기술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농림기술관리센터는 이번 행사가 세계 각국의 FTA 협상 확대로 생산기반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포도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개최 의의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책, 포도연관산업, 포도연구사업단 과제발표 등 3개분과 11개 주제로 나눠 발표된다. 정책분과에서는 포도산업의 현황 및 육성대책, 포도산업에 있어 기술혁신의 경제성평가와 관리체계등이 발표된다. 포도연관산업분과에서는 수확후 생체대사 제어기법을 이용한 레스베라트롤 고함유 포도생산기술, 포도함유 항산화성분의 생리활성 규명과 기능성 가공식품 개발 등 4개 주제라 발표된다.
이밖에 포도연구사업단 과제발표 분과에서는 고품질 포도육성 및 육종기술개발, 고품질 포도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확립, 포도수확수 관리기술개발 및 유통인프라구축, 포도주의 명품화기술개발과 고부가가치 가공식품개발 등 4개 핵심과제가 발표된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30여개 기관에서 출품한 포도관련기술과 제품 판넬이 전시된다. 발표회장 로비에는 전국 주요 포도 주산지에서 재배된 포도시식회가 열려 고품질 포도를 맛볼 수 있게 된다. 또한 포도주 관련기업에서 생산된 다양한 포도주 시음회도 열려 한국 와인산업 경쟁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센터측은 밝혔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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