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은 휴가비용을 대부분 30만원이하로 예상하고 휴가때 빠지지 않고 꼭 준비해 가는 먹거리로 삼겹살을 꼽았다.
이같은 사실은 샘표(대표 박진선)가 홈페이지를 통해 주 2856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 휴가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주부들이 생각하는 여름휴가는 8월초(1415명)와 7월말(963명)이 가장 많았다. 휴가비용으로는 30만원이하를 생각하는 주부가 1490명으로 나타났고 50만이하라 답한 응답자도 943명에 달했다. 휴가기간은 2박3일을 예상하는 주부가 1397명, 3박4일은 1028명이 선횄다.
숙박시설로는 1604명이 펜션을 곱아 다른 사람의 방해없이 가족끼리 오붓하게 즐기겠다는 생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민박이나 호텔보다는 친지 및 지인들의 집을 선호하는 응답자도 648명에 달했다.
가장 가고 싶은 휴가지로로는 조용한 산과 계곡이 967명으로부터 지지를 받았고 가족과 함께하는 펜션이 857명, 바닷가나 해수욕장이 621명, 수영장이나 스파를 휴가지로 생각하는 경우도 181명으로 나타났다.
휴가때 빠지지 않고 꼭챙겨먹는 먹거리로는 삼겹살(1058명)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밖에 술과 술안주가 361명, 라면이 489명, 김치가 457명등으로 집계됐다.
샘표 관계자는 "휴가철 인기 품목인 삼겹살 덕분에 쌈장 등 고기양념 제품들이 여름철에 높은 매출을 올린다"며 "휴가 계획과 맞춘 쌈장 마케팅 전략 등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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