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정육브랜드 민통선한우 공급
"국민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바른 먹거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박용수 초원육가공 대표는 이런 말로 사업에 임하는 자세를 설명했다.
초원육가공은 1983년 첫사업을 개시한 이래 24년동안 한우사업, 단체급식사업 등에 매진해온 외곬찬 기업이다.
초원육가공은 우리나라에서 환경이 깨끗하기로 소문난 민통선 인근 철원지역을 거점으로 한우 가공 유통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998년에 민통선 브랜드 인증을 획득했고 2001년 9월에는 국내 최초로 부분육 상장업체, 10월에는 철원에 한우가공 공장을 설립하기에 이른다.
특히 2005년 4월에는 HACCP 작업장 지정을 받으며 안전성에 한획을 그었고 2006년에는 복합프랜차이즈 사업인 민통선한우촌을 준공했다. 올들어서는 친환경 목장조성사업 등 한우사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현재 초원육가공의 생산규모는 연간 3000여두로 매출로 따지면 200억원대이다.
주요 브랜드로는 '민통선한우촌', '하이록한우', '한우웰'등을 들 수 있다.
이중 '민통선한우촌'은 우리나라에서 환경이 깨끗하기로 소문난 민통선 인근의 청정지역을 생산거점으로 한 친환경 고급육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하이록'은 강원도 청정지역의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을 바탕으로 엄격한 사양관리 및 혈통의 통일성을 갖춘 고급육 브랜드다.
또한 '한우웰'은 강원도의 우수한 환경조건에서 항생제를 급여하지 않고 사육 가공하여 자연상태로 키운 한우와 근접한 친자연적인 한우브랜드를 말한다.
이처럼 초원육가공이 친환경적이며 고급육들을 생산할 수 있던데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가공시스템이 한몫한다.
HACCP을 통해 식품의 원부재료 구매에서부터 제조, 보관, 유통단계까지 식품안전에 매진하고 있으며 관련업계 최초로 소고기 이력 추적시스템을 도입, 소의 생산, 도축, 가공,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지 모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런 생산시스템속에 생산-위생안전-도축-가공-품질검사-유통으로 이어지는 품질관리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브랜드육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다.
박용수 초원육가공 대표는 "축산업계 2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제일주의 원칙과 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