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어린이 먹거리 업소 간담회

  • 등록 2007.06.01 1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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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어린이 먹거리 제조업소 12곳이 참가하는 '어린이 먹거리 제조업소'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올 서울식약청 핵심추진 사업인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련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서울청-업체 상호간의 정보 교류를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어린이 먹거리를 생산하고 소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는 당.나트륨.트랜스지방 저감화와 합성착색료 및 보존료 최소 사용 제품 생산 방안 모색과 함께 기타 어린이 먹거리 품질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청은 이자리에서 "민·관이 상호 협력하여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어린이 먹거리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하고 업계에 대하여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백승환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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