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 2007.04.09 09: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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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고추장에서 쇳가루가 검출돼 파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나라당 신상진 국회의원은 “식약청의 식품공전에 따라 실험을 했을 때는 고추장의 양이 3~6g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쇳가루가 검출되지 않은 것이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또 “고추장을 증류수로 희석시키는 단순한 공정 하에 쇳가루가 검출됐다는 것은 관계당국의 이물질 검사가 허술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 의원은 “고추장의 식품위생안전에 따른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식품위생안전 기준 및 관리 체계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푸드투데이 특별취재팀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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