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어린이 먹거리 안전 간담회

  • 등록 2007.03.16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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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준근)은 16일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간담회를 서울식약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이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식중독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정부기관과 민간단체 등 유관기관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 경기도 2청, 강원도의 시·도 관계자와 교육청 관계자, 한국급식협회를 비롯한 민간단체들이 참석했으며 어린이 먹거리를 위한 안전관리대책과 관계기관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식약청 식품안전관리과의 김재인 팀장은 “식중독, 식품첨가물 등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부모님들의 불안감이 많아지고 있다”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식약청은 이날 간담회와 함께 어린이 먹거리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어린이 먹거리 제조환경과 기호식품에 대한 위해요인 방지를 다짐했다.

푸드투데이 백승환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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