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거창 치즈공장 준공

  • 등록 2007.03.06 18: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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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조합장 김재술)의 친환경, 고효율 치즈 공장인 거창 치즈공장이 오는 7일 준공식을 갖는다.

서울우유에 따르면 거창 치즈공장은 30여년의 서울우유의 치즈제조 경험과 유럽의 정통치즈 전문 브랜드인 독일 Hochland사의 최첨단 치즈 제조 기술이 결합한 치즈 전문 생산공장으로 원료 투입부터 제조, 출하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진행돼 고품질의 치즈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복합 치즈공장이다.

또 포장 자동화 및 HACCP(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제도)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Global Standard 치즈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건축면적은 1310평에 월생산능력은 슬라이스 치즈 680톤, 롤치즈 60톤, 슈레드 피자치즈 50톤 등 790톤 규모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거창 치즈공장의 준공으로 월 790톤의 치즈공급 능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고 최신 생산시설 확보에 따른 원가절감과 위생적인 제품생산에도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백승환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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