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영호남 지역 공략 강화

  • 등록 2007.02.26 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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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카스를 앞세워 영호남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를위해 오비는 26일 부산, 대구, 광주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카스 챌린저 프로그램(Cass Challenge)을 발표했다.

카스 챌린저는 오비맥주가 영호남지역 대학생들에게 체계적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열정과 도전정신을 고취시키고자 마려한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오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카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을 넘어 상대적으로 열세지역인 영호남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카스 챌린저에는 영호남 지역 대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지원자는 서류검토와 인터뷰를 거쳐 지역당 10팀씩 총 30팀이 선발돼 카스 챌린저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7월 영호남 중간 지역에 위치한 청학동에서 열리는 자기 계발 훈련 프로그램인 ‘챌린지 캠프’에 참여한다. 이후에는 격주로 팀별 도전 과제들을 수행하면서 팀워크 및 전략적 마케팅 학습 및 트레이닝을 이수한다. 이들은 또한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카스 챌린지 컨벤션’을 마지막으로 전체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11월 이후부터 카스 챌린저들은 자신들의 지역에서 브랜드 대사로 임명되어 오비맥주의 지역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김준영 사장은 “지난해 영남지역에서 개최한 카스 챌린지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에는 호남지역에까지 대상 지역을 확대 개최한다”며 “올해부터는 단기적 프로그램이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진행과 해외 컨벤션과 같은 특전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준영 사장은 “오비맥주는 카스 챌린지 뿐만 아니라 영호남 지역에 맞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과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수도권 시장점유율 1위를 넘어 전국적으로 사랑 받는 브랜드로 카스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집중적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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