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창립 57주년

  • 등록 2007.02.15 14: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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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가 창립 57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보해는 15일 목포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창조경영과 디지털 경영을 통해 그레이트 컴퍼니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임건우 보해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해는 고객을 위한 노력만큼은 넘버원이 되기 위해 57년간을 노력했다"며"제2의 도약을 통해 최고의 회사로 발전할 때"라고 강조했다.

임회장은 이어 "주류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R&D, 디자인, 마케팅, 인재확조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창조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매진해야 한다"며 "한층 치열해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밀착 마케팅 활동과 사회공헌활동,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잎새주 및 매취순 수출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해양조는 창업주 고 임광행회장이 1950년 목포에서 창립한 이래 소주와 매실주, 복분자주 부문에 있어 우리나라 주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llst65@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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