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산소 주입 공법 개발

  • 등록 2007.02.06 11: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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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지역 기반 소주회사인 선양은 소주에 산소분자를 녹여넣는 산소용존공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알코올분자와 물 분자 사이사이에 짜깁기하듯 21ppm이상의 산소를 녹여 넣는 이 공법은 현재 미국, 중국, 일본에서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라고 선양은 말했다.

선양은 음용을 통해 통해 섭취된 용존 산소는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선양은 특허취득을 자축하기 위해 기념주를 한정품으로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선양 관계자는 "산소가 많은 바닷가나 산에서 소주를 마실 경우 덜 취하고 빨리 깨는 현상에서 새로운 공법 개발을 착안했다"며 "산소량이 많아지면 맛도 깔끔해져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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