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오너 2세 임원 승진..2세 경영 가속화

  • 등록 2007.01.18 15:09:52
크게보기

동원그룹이 김재철 회장의 차남인 김남정(34)씨를 임원으로 승진시켜 2세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씨는 1996년 동원산업에 입사한 뒤 재작년에 차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한데 이어 최근 경영지원실 상무로 승진했으며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 경영지원실장도 겸직하게 됐다.

식품업계에서는 김씨가 임원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상무는 동원F&B, 동원산업 등 총 13개 계열사를 거느린 식품 부문 지주회사 ㈜동원엔터프라이즈 지분 67.23%(361만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한편 동원그룹은 지난 2003년 1월 금융과 식품으로 계열이 분리돼 한국투자금융그룹과 동원그룹으로 나눠졌으며 금융 계열은 김 상무의 형인 김남구(44)한국투자금융지주 사장이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llst65@fenews.co.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