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떡국, 떡볶이 등 우리 고유의 쌀 가공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들 제품들은 바로 조리가 가능해 즉석 식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오뚜기(대표 강신국)는 물에 불릴 필요 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한 ‘우리쌀 떡국떡’을 출시했다.
이제품은 냉동제품으로 국산 쌀을 원료로 하고 있으며 주정을 첨가하지 않아 냄새가 전혀 없다.
또한 급속 냉동 포장으로 냉장 떡 보다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오뚜기 우리쌀 떡국떡’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냉동떡 제품”이라며 “냉장떡 제품보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풀무원(대표 남승우)은 100% 순쌀로 만들어 쫄깃하고 부드러운 ‘생가득 바로조리 순쌀 떡볶이’를 출시했다.
이제품은 일반 쌀 떡볶이와 달리 떡이 가늘어 간이 잘 배는 것이 특징으로 사과, 파인애플즙을 넣어 만든 매콤달콤 소스가 집에서도 제대로 된 떡볶이 맛을 내게 해준다. 여기에 양파, 양배추, 당근, 파 등으로 구성된 별미 야채 고명이 맛을 한층 돋워 준다.
또한 순쌀떡과 떡볶이 소스, 야채 등이 함께 들어있어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하다.
정미경 풀무원 PM은 “풀무원 ‘바로조리 순쌀 떡볶이’에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떡과 매콤달콤 소스, 다양한 야채가 함께 들어있어 별도의 준비 없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를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다”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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