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소시지, 야채를 만나다

  • 등록 2007.01.11 1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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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영양 동시 겨냥 웰빙트렌드에도 제격

햄, 소시지 등 육가공 제품이 야채와의 궁합 맞추기를 시도하고 있다.

맛과 영양을 동시에 노리는 포석인 셈이다.

롯데햄우유는 의성마늘햄을 판매중이다.

부드러운 육질에 마늘을 함유한 웰빙형 제품으로 육괴 단면이 보이는 고급 프레스햄이다. 의성마늘 1.44%가 들어 있어 식감도 알싸하다. 롯데햄우유는 이 제품 개발을 위해 지난해 9월 경북 의성군과 의성마늘 공급 계약을 맺는 등 정성을 들인바 있다.

또한 KBS TV 비타민에 출연중인 숙명여대 한영실교수가 메인모델로 등장해 제품의 신뢰도를 한껏 높이고 있다.

농협 목우촌은 흑미야채로 소비자에게 어필중이다.

이 제품은 고소한 베이컨과 검정약쌀, 당근, 파슬리 등 야채를 함유한 기능성 고급햄이다. 특히 짜지 않고 담백해 어린이들이 먹기에 적당하다. 고급스런 패키지는 제품의 품위도 높여준다. 흑미에는 비타민 B, E가 일반쌀에 비해 4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다.

CJ는 옥수수탱글탱글소시지를 출시했다.

옥수수 함유량이 14%로 기존 소시지와는 달리 옥수수 특유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에따라 옥수수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살아있어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CJ는 제품강화를 위해 오는 7월경 리뉴얼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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