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소주시장 선양-진로 각축

  • 등록 2006.12.27 15:08:06
크게보기

대전충남지역 소주시장을 놓고 선양과 진로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27일 대한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충청지역 소주회사인 ㈜선양은 지난달 35만4천상자(상자당 30병)를 판해해 점유율 50%를 기록하며 46%(판매량 33만상자)의 점유율을 보인 ㈜진로를 앞질렀다.

선양의 이 같은 점유율 1위는 지난 2월 한시적으로 진로로부터 1위 자리를 탈환한 데 이어 2번째다.

대전과 충남지역 연간 1천800억원의 소주시장 점유율은 선양과 진로가 2001년 51대 44에서 2002년 46대 50으로 역전된 뒤 2004년 41대 57로 그 격차가 크게 벌어졌으나 지난해 벨소리 공급업체인 '5425'가 선양을 인수하면서 그 격차가 줄었다.

선양 김광식 사장은 "지난해 9월 산소용존공법의 '맑은린'을 출시한 이후 우수한 품질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마라톤 마케팅'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젊은층과 여성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 같다"며 "시장 점유율을 80% 이상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