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하선정종합식품 최종 인수

  • 등록 2006.12.21 16: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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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하선정종합식품을 최종 인수했다.

CJ는 하선정종합식품의 지분 100%를 인수하고 매각대금으로 329억7000만원을 지불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CJ는 이번 인수를 통해 조미류, 장류 등 기존 조미사업부문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햇김치 등 신선식품과도 시너즈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CJ 관계자는 젓갈과 액젓류는 우리 전통음식에서 꼭 필요한 식품군이라며 하선정종합식품의 인수를 통해 관련 식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선정종합식품은 1979년 설립된 젓갈, 액젓, 김치전문회사로 국내 가정용 젓갈과 액젓류시장에서는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02억원.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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