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카콜라 이창엽 사장 선임

  • 등록 2006.12.19 13: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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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카-콜라는 2007년 1월 1일부로, 농심켈로그 사장을 역임한 이창엽(40)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창엽 신임 사장은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한 후 15년 이상 영업, 마케팅, 경영 관리 등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1989년 회계 법인 아서앤더슨 회계 감사 팀에 입사한 이후, 프록터 앤드 갬블, 오랄-비 등 다국적 기업의 포장 소비재 분야를 거쳐, 1999년부터 허쉬 한국 지사장, 해태제과 전무 등을 역임하며 식품관련 업계에서 활동해왔다.

또한 2005년부터 농심켈로그의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한국 시장 환경에 맞춘 특화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회사의 비지니스를 성장 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이창엽 신임 사장은 “120년간 소비자에게 사랑받아온 코카-콜라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음료를 개발해 종합음료회사로서의 위상을 다져나가고,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더욱 책임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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