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송이김치 등 기능성 제품으로 명성 자자
고랭지 배추만 사용 ISO.HACCP인증 등 차별화
설악산 김치가 김치의 고기능성 시대를 선언했다.
설악산 김치는 설악산 영농조합법인(대표 정찬민)이 만들어내는 청정김치를 말한다.
국내최고의 청정지역인 설악산 국립공원내 위치하고 있는 설악산영농조합법인은 깨끗하고 시원한 지하 암반수로 김치를 담궈 싱싱함과 아삭함이 일품이다.
특히 배추는 본사 위치의 특성을 살려 횡계, 태백, 하장등지에서 계약재배를 통해 고랭지 배추만을 사용함으로 김치의 질을 한단계 높였다.김치의 종류도 다양하다. 동해속초 특산품 오징어를 이용한 오징어포기김치, 명태포기김치, 아가미깍두기 등 시원하고 맛깔스런 해물김치와 포기김치, 맛김치, 알타리김치 등은 이회사의 주력제품이다.
더욱이 양양산 송이를 주원료로 하는 송이김치는 특허김치(특허인증번호:10-2001-0062803)로도 명성이 높다.
한편 설악산 영농조합은 클린 사업장으로도 유명하다.
2002년 1월 국제표준인증원으로부터 ISO9001, 2003년 10월에는 HACCP인증을 획득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안전에 대한 객관성을 인증받았다.또한 2003년에는 노동부장관과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인정한 클린 사업장으로 인정받아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정찬민 설악산 영농조합법인 사장은 “소비자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생산에 주력해 연간 매출을 내년에는 20억원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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