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김재술)은 지난 7일 본사 4층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임총에서 서울우유는 2007년의 경영목표를 '가치혁신과 신 조직문화 완성을 통한 초일류 협동조합 실현'으로 정하고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행전략 역점 및 마케팅 역량 집중을 통한 성숙한 영업문화 추구' '설비투자의 최적화를 통해 생산 경쟁력 강화' '유질 향상을 위한 낙농지원 역량집중' '구매사업 확대로 조합원 복리증진' '성과주의 정착 및 조직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제도 추진' '신용사업 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 등을 경영 방침으로 확정했다.
내년도 종합 사업규모는 1조 2099억원, 이중 하루평균 우유판매량은 200ml기준 875만5000개, 집유량은 1957톤을 집유할 계획이다. 또 거창공장 주스 시설투자에 70억원을 고정 투자키로 했다.
각 부문별 운영방침으로는 영업부문이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통한 시장리더 지위 구축, 고객만족 영업으로 1위 기업 이미지 제고, 영업문화 개혁 시스템 정착으로 시장 중심 영업'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
생산부문은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생산 자원의 탄력적 운영, 설비 확장에 따른 거창 공장의 안정적 운영, PIM의 지속적 추진, 전문가 육성 및 해외지식 습득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운영목표로 삼았다.
낙농지도부문은 '최상급의 원유 공급, 낙농지원의 신개념 창출, 목장경영 안정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개발, 구매사업 확대로 매출이익 극대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밖에 경영지원부문은 '성과주의 제도 도입 및 적용, 회계처리의 적정성 및 자금운영의 효율성 제고, 사람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성과에 기여하는 인사실천, 구매역량 강화를 통한 목표달성, 신용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제고를 추진 계획으로 삼았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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