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시장에서도 유기농 주스가 인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기농 식품시장 규모는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 고조로 1000억원대까지 올라섰고 이중 유기농 음료시장 규모는 300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에따라 업체들은 유기농주스를 잇따라 출시하며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해태음료는 100%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한 썬키스트 유기농 쥬스를 출시했다. 이제품은 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오렌지를 이용해 만들었으며 USDA, GOCA등에서 국내최초 원료부터 제조공정까지 전 공정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또한 고급스러운 유리병 패키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퓨어플러스는 유기농 오렌지 쥬스를 판매하고 있다. 이제품은 브라질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했으며 이 원료는 유기농 인증마크인 브라질의 IBD인증마크, 미농무부 USDA마크를 받았다.
이 제품은 화학첨가물이 없는 오렌지 자체의 맛이 뛰어나며 유기농오렌지 100%, 구연산, 비타민C, 천연오렌지오일을 함유하고 있다.
일동후디스도 후디스 유기농 주스를 판매중이다. 오렌지, 포도, 사과, 당근, 토마토 등 5종이다.
이 제품은 3년이상 농약, 화학비료를 일체 쓰지 않은 검증받은 유기농 과일과 채소만을 사용했고 새콤하고 신선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담았다.
회사측은 건강먹거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물론 임산부나 어린이에게도 좋은 프리미엄급 주스라고 설명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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