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과 가공식품이 궁합 맞추기에 나섰다.
홍삼은 옛부터 스트레스 회복이나 피로회복, 기억력 증진 및 스테미너 강화,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건강식품이지만 가공식품과 궁합을 맞추며 일반식품으로도 거듭나고 있다.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는 ‘홍삼 아이스크림’으로 중장년층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뚜루 ‘홍삼 아이스크림’은 홍삼 성분이 0.8% 첨가됐고 유지방도 13%로 기존의 아이스크림과 맛에서부터 차별된다.
해태제과는 영양간식으로 연양갱 홍삼을 내놓고 있다.
연양갱 홍삼은 홍삼 농축액 0.9%를 함유하고 있고 홍삼특유의 담백한 맛과 향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해태측은 기억력 향상이나 면역력 향상등에 효과가 좋은 홍삼성분이 연양갱에 추가됨으로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30대 이상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인삼공사와 농협은 젤리와 캔디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레네세 젤리’는 6년근 홍삼의 농축액을 넣어 만든 것으로 홍삼의 맛과 향이 젤리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에따라 쓴 맛을 싫어하고 편식을 자주 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농협고려인삼은 홍삼 분말과 비타민 C, 구연산 등을 넣어 만든 ‘한삼인 홍콩C’ 홍삼 캔디를 출시해 건강 캔디로 각광 받고 있다.
이밖에 동원F&B가 마시는 홍삼초, 대상이 마시는 홍초를 내놓는 등 홍삼과 음료와의 눈맞추기도 한창이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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