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명화와 접목한 이색 설명회 ‘숫자의 비밀(Secret of Ageing)’을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연산별 시음회와 ‘명화로 보는 발렌타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발렌타인 17년, 21년, 30년 등 연산별 특징과 맛을 체험하게 되며 이를 구별해 내는 방법을 세계적 권위자로부터 직접 듣게 된다.
또한 위스키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얻고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기회도 갖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발렌타인 헤리티지 이사이자 스카치 위스키 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키퍼즈 오브 더 퀘익(The Keepers of the Quaich)’ 빌 버스회장이 참석하여 발렌타인의 기원과 특성, 블렌딩과 고연산 위스키의 숙성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1995년부터 영국 BBC 방송의 ‘앤틱 로드쇼’에 고정 출연 중인 회화 전문가 루퍼트 마스씨도 함께 방한, 발렌타인과 반 고흐, 프란츠 윈터홀터 등 유명작가의 작품을 접목한 설명회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밖에 이번 행사에서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일반인에게 공개된 적이 없는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버기(Glenburgie)’ 32년산의 옥션이 실시되며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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