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유럽 3개국과 유산균 공동 R&D

  • 등록 2006.11.21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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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덴마크, 스웨덴, 이탈리아 등 유럽의 유산균 분야 선진 3개국과 약 10억원 규모의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스웨덴에서는 쎌바이오텍 유산균 제품의 `과민성대장증후군' 완화 및 치료 효능에 대한 임상 연구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 임상은 스웨덴 온살라 지역의 유산균 건강 연구기관인 `프로바이오틱 헬스 유럽'이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1년여에 걸쳐 실시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이탈리아에서 추진되는 연구 프로젝트는 `쎌바이오텍 생산 유산균과 타 유산균의 안정성 비교 연구 및 효능테스트'로 이탈리아 밀라노의 델 사크로 쿠오레 가톨릭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이에 앞서 덴마크에서는 왕립농대에서 제약 원료공급사인 브로스테(BROSTE)사의 지원으로 `이중코팅 기술에 대한 우수성 평가 및 다양한 제품 응용 연구위탁 연구'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정명준 사장은 "유럽의 각지에서 공동으로 진행되고 있는 연구 결과를 통해 차세대치료제용 유산균을 개발, 유럽에 정식 등록하면 본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윤주애 기자 1004@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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