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3분기 매출 342억 기록

  • 등록 2006.11.14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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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류.신규사업 매출 증대가 주 요인


삼립식품(대표 서남석)은 올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한 342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무려 89% 증가한 11억원을 기록했고, 9개월 누적 매출액은 1013억원에 상당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같은 실적은 삼립 전제품에 프리미엄 웰빙 원재료를 사용하는 등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품질개선 노력, 떡류 시장 진출 등 프랜차이즈 사업, 중국진출 등 사업 다각화를 추구한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빵류부문의 매출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신규사업 또한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연말까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국내 최초로 HACCP**인증을 받은 떡류사업 부분의 공격적 시장진출과 호빵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겨울시즌 상품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도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윤주애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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