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과자 ‘새롭게 더 새롭게’

  • 등록 2006.11.10 1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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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과자가 변하고 있다.

새로운 맛을 추가해 신세대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해태제과는 홈런볼과 연양갱에 새로운 맛을 추가했다.

지난 81년 출시된 홈런볼에는 기존 초코맛외에 치즈, 생크림맛을 더했다. 월 5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양갱도 홍삼 농축액을 함유한 연양갱 홍삼을 출시했다.

단맛을 줄인 대신 홍삼농축액 0.9%를 함유한 연양갱을 출시해 건강보충식으로 자리잡겠다는 계산이다.

농심 새우깡도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로 35살을 맞은 새우깡은 2000년 매운 새우깡, 2005년 쌀 새우깡을 내놓은데 이어 최근 아미노산이 풍부한 오징어 먹물을 넣은 ‘오징어 먹물 새우깡’을 출시했다.

오리온은 초코송이에 변신을 가했다. 팥 위에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을 입히고 자일리톨을 뿌린 것. 이름도 ‘눈내린 초코송이’라고 붙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밖에 한국 P&G의 프링글스는 오리지날, 양파, 핫앤스파이시, 치즈, 피자, 바베큐, 토마토, 통후추등 무려 8가지 맛을 선보이고 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llst65@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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