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시장을 놓고 CJ 해찬들과 대상 청정원의 점유율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쌈장시장은 올들어 매월 점유율이 달라지는 등 두업체간의 난타전이 계속되고 있다.
AC닐슨이 발표한 장류 점유율 현황에 따르면 CJ해찬들은 쌈장시장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의 점유율이 37.1%로 대상청정원의 41%보다 3.9%p 뒤졌다.
이런 상황은 계속 이어져 올 2~3월에는 6.4%p, 4~5월에는 9.3%p, 6~7월에는 9.8%p까지 격차가 벌여졌다.
하지만 8~9월에는 CJ 해찬들 점유율이 40.9%로 대상청정원의 40.0%보다 0.9%p를 앞서며 역전에 성공했다.
된장의 경우는 올 4~5월을 제외하고는 CJ가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CJ해찬들은 작년 12월부터 올 1월까지 점유율이 35%로 31.6%의 대상청정원을 3.4%p차로 앞섰다.
또한 2~3월에도 34%대 32.1%로 1.9%p 앞서갔다.
CJ는 또 6~7월에는 0.3%p, 8~9월에는 1.5%p 앞섰다.
다만 대상은 4~5월 점유율이 0.2%p 앞서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이에반해 고추장시장에서는 대상의 청정원이 CJ를 앞질렀다. 작년 11~12월 점유율은 대상이 45.5%, CJ가 43.2%로 나타났고 올 3~4월에는 대상이 45.3%, CJ가 43.7%로 나타났다.
5~6월에는 대상이 47.4%, CJ가 42.3%로 나타났고 7~8월에는 대상이 47.0%, CJ가 42.7%로 집계되는등 고추장시장에서는 대상의 우세가 지속됐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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