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일반음식점도 식중독 불안

  • 등록 2006.10.31 17: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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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뿐아니라 호텔식당 및 일반음식점 등도 식중독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식약청이 장복심 열린우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2003년부터 올 7월까지 집계한 식중독 발생 현황 결과 나타났다.

이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올 7월까지 발생한 식중독 환자수는 모두 2만9839명으로 연도별로는 2004년이 1만388명으로 가장 많았고 2003년에는 7909명, 2005년에는 5710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인천 라마다송도호텔, 제주 삼다도호텔 등 호텔에서 발생한 환자수만도 수십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소규모로 운영되는 일반 음식점서도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들어서는 7월까지 집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많은 5832명이 식중독환자로 나타나 식품안전에 대한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llst65@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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