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식품 수입 판매 130개 업체 적발

  • 등록 2006.10.19 18: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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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5년부터 올 6월말까지 한일합섬, 삼호F&B 등 대기업을 포함한 130개 업체가 위해식품을 수입판매한 혐의로 적발됐다고 밝혔다.

식약청이 국회 장복심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에는 83개업체, 올해에는 47개 업체가 위해식품을 수입한 혐의로 적발됐다.

식약청은 위해식품 판매 영업자의 경우 가중처분을 받게 되는 적용기간을 3년으로 늘려 2005년 7월부터 시행함으로서 위해 식품 판매 위반영업자에 대해 강력히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입업자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일부터 3년간 3회이상 식품위생법 제16조의 규정을 어겨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경우 삼진아웃제를 도입하여 영업소를 폐쇄토록 하는 등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llst65@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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