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라면시장 재도전

  • 등록 2006.10.19 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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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전문업체로 잘 알려진 삼육식품이 라면시장에 재도전한다.

삼육식품은 삼육 라면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 라면 사업에 재진출한다고 밝혔다.

삼육식품은 지난 2000년 생면을 주원료로 한 라면을 출시해 판매했으나 판매량 부진으로 2003년 사업을 접은 바 있다.

이번에 삼육식품이 출시한 제품은‘삼육채식라면’.

삼육은 최근 새롬식품과 OEM계약을 체결하고 제품을 공급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육측은 ‘삼육채식라면’은 유탕면이지만 MSG를 사용하지 않고 순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한 건강라면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내달중순경에는 ‘삼육라면 얼큰한 맛’과 ‘삼육자장면’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삼육식품 관계자는 “출시 초창기에는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고 향후 할인점 등으로 판매처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llst65@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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