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의원, 식품안전처 조속한 설립 주장

  • 등록 2006.10.18 1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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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 김선미 열린우리당 의원은 18일 오전 8시부터 국회 귀빈식당 대회의실에서 '식품안전처 승격과 발전방향 국회정책토론회'를 열고 추후 식품산업은 많은 비전이 있는 산업으로 식품안전처는 영양까지 책임지는 식품처로 그 권한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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