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홍삼분야 최초 GMP 설비 자랑
원스톱시스템 획기적 비용절감 실현
대만·홍콩이어 베트남 수출도 계획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해외시장 개척에 전력투구할 계획입니다”
고한길 진생내츄럴선 대표이사는 향후 회사의 발전 방향을 해외시장에서의 성공여부라고 전망했다.
진생내츄럴선은 중소기업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국내 인삼·홍삼분야 최초로 GMP시설을 갖추는 등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진생의 GMP시설은 건강기능식품업계에서 15번째로 허가받았지만 국내의 홍삼대표 브랜드인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농협의 한삼인 등이 아직 GMP인증이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인삼분야에서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고 대표는 “GMP시설을 갖추기 위해 6년여를 투자했다”며 “당시에는 식약청 조차 관련 자료가 없을 정도였다”고 술회했다.
특히 진생내츄럴선은 최근 열린 금산인삼엑스포에 참가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에 크게 고무되어 있다.
무료시음행사를 실시한 진생내츄럴선 부스에는 매일 600~700명의 관람객이 찾았고 엑스포기간중 직접 소비자들을 상대로 판매한 매출만 2~3억원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진생내츄럴선은 GMP시설 등 완벽한 시설외에도 원스톱 출하가 가능하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즉 원료가 들어와서 가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돼 원료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황토건조방 등 경쟁업체에서는 감히 엄두도 못내는 시설이 지금의 진생내츄럴선을 만든 원동력이 됐다.
현재 이 회사가 출시하는 제품은 모두 35종으로 홍삼농축액, 홍삼환, 홍삼캅셀, 흑삼 등이 주력제품이다.
그리고 전국 12개 대리점을 통해 9000개의 약국을 직접 공략하는 등 약국 판매에 기능성을 접목시켰고 동원F&B, 삼양제넥스 등 대기업에 OEM으로 납품함으로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진생내츄럴선은 앞으로 수출분야에 매진해 우리 홍삼의 세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위해 이미 대만, 홍콩 등에 홍삼제품을 수출했고 11월이나 12월경에는 베트남에도 수출의 물꼬를 본격적으로 틀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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